<?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www.blogger.com/styles/atom.css" type="text/css"?><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ns:openSearch='http://a9.com/-/spec/opensearchrss/1.0/' xmlns:georss='http://www.georss.org/georss' xmlns:gd='http://schemas.google.com/g/2005' xmlns:thr='http://purl.org/syndication/thread/1.0'><id>tag:blogger.com,1999:blog-28611496</id><updated>2011-04-21T17:22:46.583-07:00</updated><title type='text'>Walk in the source code... by wangmul</title><subtitle type='html'></subtitle><link rel='http://schemas.google.com/g/2005#feed'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angmul.blogspot.com/feeds/posts/default'/><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8611496/posts/default?max-results=10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angmul.blogspot.com/'/><link rel='hub' href='http://pubsubhubbub.appspot.com/'/><author><name>wangmul</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generator version='7.00' uri='http://www.blogger.com'>Blogger</generator><openSearch:totalResults>1</openSearch:totalResults><openSearch:startIndex>1</openSearch:startIndex><openSearch:itemsPerPage>100</openSearch:itemsPerPage><entry><id>tag:blogger.com,1999:blog-28611496.post-13163707595560873</id><published>2011-02-27T22:46:00.000-08:00</published><updated>2011-03-14T01:03:01.757-07:00</updated><title type='text'>소셜 네트워크. 꽉 쥐어보자.</title><content type='html'>[소셜네트워크의 시대]&lt;br /&gt;2011년 2월.&lt;br /&gt;분명히 우린 소셜 네트워크의 시대에서 살고 있다. &lt;br /&gt;&lt;br /&gt;하이텔/나우누리로 대표되던 PC통신의 시대. 이것을 다음카페와 아이러브스쿨이 인터넷으로 넘어오게 만들었고 그걸 싸이월드가 넘겨받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소셜네트워크의 시대가 열렸다.&lt;br /&gt;솔직히 소셜 네트워크라는 단어를 들으면 낯간지럽다. 저렇게 멋들어진 단어로 설명하기엔 많은 것들이 빈약하다. &lt;br /&gt;&lt;br /&gt;특히나!!&lt;br /&gt;SNG라고 하는 소셜네트워크게임 이라는 단어를 볼때는 머릿속에 [?] 이 마크가 뜬다.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고 누구나 다 SNG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어보고 있고 SNG게임 한번 해봐! 라고 권하고 있지만 정작 SNG라고 하면 구름이 둥실둥실 떠 다닌다. SNG라는 건 뭘까?&lt;br /&gt;&lt;br /&gt;[도대체 뭐가 소셜네트워크 게임인거야?]&lt;br /&gt;리니지나 World of warcraft 이 게임들 혼자서 하기 빡세다. 특히나 모든 던전을 혼자서 돌아다닌다는거 불가능하다. 카트라이더. 개인전도 재미있지만 팀전도 역시 많이 했다. 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팀웍 맞춰가면서 게임을 한다. 스타크래프트. 3대3, 4대4같은거 하려면 친구들과 하면 물론 좋지만 그냥 아무하고나 같이 한다.&lt;br /&gt;&lt;br /&gt;이미 게임은 소셜이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이런 식으로 결론 낼 거였으면 시작도 안했다.&lt;br /&gt;기존의 게임은 소셜네트워크게임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냥 게임이라고 한다. 소셜네트워크게임은 팜빌, 레스토랑스토리, 베이커리스토리, 시티빌, 스머프빌리지 같은 것을 소셜네트워크 게임이라고 한다.&lt;br /&gt;&lt;br /&gt;왜?&lt;br /&gt;이 둘이 뭐가 달라서?&lt;br /&gt;&lt;br /&gt;이걸 한방에 정리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보자.&lt;br /&gt;&lt;br /&gt;기존의 게임안에서의 인연은 원나잇 같은 인연이다. &lt;br /&gt;한번 즐겁게 즐기고 이름도 물어보지 않고 헤어지는게 당연하다. 그러다가 정말 맘에 드는 사람을 만나면 친구 등록을 하거나 길드에 가입시킨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인연이 이어지는 것은 나이트클럽에서 이성친구 만드는 것 만큼이나 힘들다.&lt;br /&gt;&lt;br /&gt;SNG게임에서의 인연은 이것 보다는 훨씬 더 끈끈하다.&lt;br /&gt;시티빌에서 자주 방문해주는 친구들을 보면 괜히 정말 그 사람이랑 친해진 기분도 들고 내 도시에서 내 일을 도와주는 걸 보면 애정까지 생기려고 한다. 별거 아닌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예쁘시거나 잘생기신 분이 내 도시에서 일을 해 주시면 “이러다가 썸씽이라도 생기는거 아냐?”라는 착각의 늪에 흠뻑 빠지게 된다.&lt;br /&gt;&lt;br /&gt;레벨업, 그리고 마을을 예쁘게 꾸미는 것을 목표로 만난 인연이지만 그 안에서 정도 들고 애정도 생긴다. 회사, 아니면 학교같지 않나? 원해서 만들어진 인연은 아니지만 원해서 만들어진 인연보다 더 서로를 생각해주고 배려해준다.&lt;br /&gt;&lt;br /&gt;[그래서 소셜네트워크 게임은 무엇인가]&lt;br /&gt;우리가 소셜네크워크 게임을 ‘친구와 친구, 그리고 또 그 친구의 친구를 이어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정확하게 수박의 겉을 잘 핥고 있는 중이다. 소셜네트워크 게임이란 이것보다 더 심오하다.&lt;br /&gt;&lt;br /&gt;SNG게임 안에 들어있는 사상은 “너와 나는 친구야. 난 널 위해서 희생해 줄 수 있어. 넌 날 위해서 희생해 줄 수 있니? 대신 너에게 레벨업을 시켜줄께.”이다.&lt;br /&gt;친구의 캐릭터를 가지고 게임을 해 주고 경험치를 나눠준다. &lt;br /&gt;친구의 집에 방문해서 대신 일을 해 준다.&lt;br /&gt;친구들이 내 마을에 선물을 주거나 내 캐릭터에 선물을 해 주면 돈 내고 해야하는 것을 공짜로 할 수 있게 한다.&lt;br /&gt;친구집에 방문하면 내 가게에 음식이 빨리 만들어진다.&lt;br /&gt;친구가 있어야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lt;br /&gt;이런 것들.&lt;br /&gt;나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친구들이 내게 희생을 해 주길 바란다.&lt;br /&gt;그리고 이런 희생이 레벨업을 시키고 마을을 확장시키고 내가 이 네트워크안에서 살아남게 만들어준다.&lt;br /&gt;&lt;br /&gt;무서운 철학이다.&lt;br /&gt;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상생을 게임으로 보여준다. 난 게임안에서 착해야만 하고 헌신적이어야만 하고 내 시간을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레벨로 환산된다.&lt;br /&gt;&lt;br /&gt;소셜네트워크 게임은 [희생] [정] [점점 끈끈해지는 인연]이 기반이 되어 이루어진다.&lt;br /&gt;&lt;br /&gt;이쯤되면 “난 내 친구들을 이용할 뿐이야.”라고 말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란다. “아.. 이 사람한테는 정이 가네. 이 사람이 하는 요청은 어지간하면 다 수락해줘야지.”라고 생각하는 친구 하나 없이 만랩이 되셨다면 현실세계에서도 친구가 없을.... &lt;br /&gt;&lt;br /&gt;[소셜네트워크게임]&lt;br /&gt;소셜네트워크 영화를 보면 페이스북이란 것은 학교내의 인맥 만들기를 원하는 욕망을 공략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귀족사회에 발을 들여놓기 위해서 이성을 꼬시고 그걸 바탕으로 신분상승을 노리고자하는 작은 욕망. &lt;br /&gt;싸이월드는 세단계만 건너가면 내가 아는 사람이 나온다는 것을 진짜 확인해보기 위해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친구의 친구중에 괜찮은 사람 없을까? 라는 생각이 기반이 되어 있다.&lt;br /&gt;&lt;br /&gt;하지만 정말 그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다.&lt;br /&gt;댓글을 열심히 달고 열심히 방문해서 방명록을 써주는 것 말고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기에 확장된 인맥 네트워크는 그저 확장만 되어 있을 뿐이었고 그것이 진짜 내게 도움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lt;br /&gt;&lt;br /&gt;그것을 강제로 만들어주는 것이 소셜네트워크게임이다.&lt;br /&gt;&lt;br /&gt;상대와 간접적으로나마 만날 기회를 늘려주고 서로간에 접점을 만들어주고 서로 이야기할 꺼리들이 생기에 한다. 그래서 정이 들게 하고 그 사람과 조금이라도 사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lt;br /&gt;&lt;br /&gt;그래서 소셜네트워크게임에 열광하는 것이고 소셜네트워크게임이 무시못할 존재가 되어버렸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28611496-13163707595560873?l=wangmul.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angmul.blogspot.com/feeds/13163707595560873/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28611496&amp;postID=13163707595560873'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8611496/posts/default/1316370759556087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28611496/posts/default/1316370759556087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angmul.blogspot.com/2011/02/blog-post.html' title='소셜 네트워크. 꽉 쥐어보자.'/><author><name>wangmul</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feed>
